정 보
2014.09.15 14:06

해외여행 사고 대처법

T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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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닥치는 게 사고다. 특히 외국에서 황당한 일을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 법. 그래서 준비한다. 외국여행 때 닥치는 대표적인 6개 분야 사고 대처법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여행 고수 5인 얘기를 종합해 '스마트 트래블러' 웹진을 통해 공개한 내용이니 꼭 숙지해 두실 것.


1. 소매치기=뭔가 낌새가 이상할 땐 고함부터 질러야 한다. 큰 소리로 외쳐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피해가 있을 때는 가까운 경찰서로 향할 것. 현지 경찰서에선 '도난신고증명서(Police Report)'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 이때 물건을 '분실(lost)'한 것인지 아니면 '도난(stolen)'당한 것인지 명확하게 표시하는 게 중요하다. 분실이면 보상받는 게 힘들다. 미리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다면 귀국 후 도난 신고 증명서를 보험사에 제출한 뒤 보상을 받으면 된다. 잊을 뻔했다. 도난으로 현금이 부족할 때 영사관에서 제공하는 '신속 해외 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하실 것. 미화 3000달러까지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2. 항공 수하물 분실=역시 자주 일어나는 사고다. 일단 공항에서 짐을 받지 못했다면 수화물 확인표(Baggage Claim Tag)를 갖고 공항 수하물 분실 신고소(Baggage Claims) 또는 최종 도착지 공항에서 해당 항공사 직원을 찾아가 수하물 사고 신고서(Property Irregularity Report)를 작성하면 된다. 당일 찾지 못한다면 꼭 해당 항공사에 '수하물 지연보상금(OPEㆍOut of Pocket Expenses)'을 요구해야 한다.


3. 교통사고=재외공관(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 혹은 영사콜센터(국가별 국제전화번호+800-2100-0404)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하는 것이 우선. 만약 여행자 보험에 가입했다면 진단서와 진료비 영수증을 챙기고, 귀국 후 보험사에 병원비를 청구한다.


4. 상해 발생=레저를 즐기다가 혹은 벌레에 물려서도 상해가 발생할 수 있다. 상해가 발생해 병원을 이용할 때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한국관광공사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 모바일 앱(App)을 다운받아 활용하자. 아픈 부위, 증상 설명, 통증 종류, 통증 기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픽토그램을 활용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5. 지진=여행 중 지진을 만났다면 차분하게 행동하는 게 우선. 거리나 밖에 있다면 가방이나 옷을 이용하여 머리를 보호하고 가까운 공터로 피한다. 건물 주변은 피할 것. 유리나 간판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서다. 해변이라면 연이어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속하게 높은 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6. 대규모 시위 또는 분쟁=군중이 몰린 곳은 피해야 한다. 무력 충돌이나 폭력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시에는 긴급 출국하는 것이 좋다. 출국이 불가능하다면 영사콜센터 혹은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 여행자 소재와 연락처를 상세히 알려 비상시 정부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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