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 찬

7424 기사님.

by 송미현 posted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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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결혼식이 있어서 친척들과 부산에 다녀왔는데, 어르신들께서 다른곳도 구경하고 싶으시다 하여 여러곳을 들렸네요.

미리 말을 안한 상태라 기사님께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녔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어르신들이나 저나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그때 인사는 드렸지만 성함을 몰라서 여기다 다시 글을 남기고 갑니다.

기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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